이타미준 #손떨림그림 #건축가 #자하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의 흔적' 그림, 이타미 준의 특별한 회화전, 서울 웅갤러리 Itami Jun, Work, oil on canvas, 193.9X130.3cm 서울 웅갤러리 '심해' 8월7일 개막 90년대 '손의 흔적' 그림 20점 전시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건축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사이에 드러나는 세계 즉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것이다” 제주 '포도호텔'과 '방주교회'로 유명한 재일건축가 이타미 준(1937~2011)의 특별한 회화전이 열린다. 서울 자하문로 홍지동 웅갤러리(대표 최웅철)는 재단법인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과 협력해 이타미 준의 '심해 心海'전을 오는 8월 7일 개막한다. 이타미 준이 90년대에 설계한 석채교회, 나무교회, 제주의 핀크스 등과 동일한 시기에 제작된 캔버스에 그린 그림 20여점을 전시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