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혜규 '서기 2000년이오면'전 ,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는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작가 양혜규의 ‘서기 2000년이 오면’전을 9월 3일~11월 17일 연다. 국제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인 동시에 2015년 삼성미술관 리움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작가의 네 번째 국내 개인전이다. 양혜규 '서기 2000년이 오면' 9월 3일 ~ 11월 17일 국제갤러리 양혜규는 흔히 연관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나 사건들을 실험적인 방법으로 읽어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 주체, 문화, 시간이라는 개념에 다원적이고 주관적인 접근을 꾀한다. 이번 전시는 소리 나거나 움직이는 일련의 조각 연작이 다양한 감각적 요소와 조우하고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상상과 연대의 공간이다. 전시명 ‘서기 2000년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