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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에서 행복찾기'전, 강남구 테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 김시현 · 이세화 작가의 2인전 ‘보이는 것에서 행복찾기’ ​ 태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 ​ 8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 ​ ​ ​ ​ 서울 강남구 태헤란로 슈페리어갤러리는 김시현 · 이세화 작가의 2인전 ‘보이는 것에서 행복찾기’를 개최한다. ​ ​ ​ ​ ​ ​ ​ ​ ​ ​ ​ 김시현은 보자기로 쌓인 어떤 물건을 그린고 이세화는 익숙한 사물위에 아크릴 물감을 물방울 모양으로 짜내는 기법으로 평면을 입체화 한다. ​ ​ ​ ​ ​ ​ ​ ​ ​ ​ ​ ​ 두 작가 모두 덧대거나 감싸는 행위를 통해 익숙한 사물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8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 ​ ​ ​ 출처: 헤럴드경제 20190731 ​ ​ #테헤란로 #슈페리어겔러리 #김시현 #이세화 #보자기 #자동차 #서울전시 #행복찾기 ​
'오름 위에 부는 바람'을 담다, 제주도 김만덕기념관 8월 6일 개장 10월 6일까지 기획초대전 진행 김만덕기념관 김만덕기념관 기획초대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백광익 전'이 8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김만덕기념관 1층과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마련된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0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백광익 작가의 전시전이다. ​ 제주 추상미술 1세대 작가인 백광익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제주의 자연을 재해석한 작품 30호 30여점과 150호 1점이 공개한다. ​ 작가는 그동안 제주 전역에 흩어진 368개 오름의 능선과 바람, 별을 화폭에 담아왔다. 오름이 따뜻한 어머니 품을 상징하듯이 작가의 작품 속에는 생명의 에너지와 함께 제주 문화의 정..